러, 日에도 우크라 무기 지원 경고…"양국관계 더 악화"
"지원 무기·생산시설 정당한 군사 목표물"
![[모스크바=AP/뉴시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3/02/22/NISI20230222_0019798168_web.jpg?rnd=20230324101115)
[모스크바=AP/뉴시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사진=뉴시스DB)
타스통신에 따르면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6일(현지 시간) 웹사이트에 게시한 성명을 통해 "일본이 우크라이나 정권을 지원함으로써 분쟁에 점점 더 깊이 개입하고 있다"며 "이는 이미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진 일본과 러시아의 관계를 더욱 악화시킨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이러한 결정은 우크라이나 사태의 조속한 해결에 기여하지 못하고 오히려 전투를 장기화할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러시아와 그 국민에 위협이 되는 무기와, 우크라이나 내 해당 무기의 생산시설은 러시아군의 정당한 군사 목표가 된다"고 위협했다.
앞서 러시아는 한국에도 "직간접적으로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지원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그럴 경우 한러 관계는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고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보복 조치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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