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이원택 '식사비 대납' 의혹에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 지시"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30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프로야구 11구단 유치 및 복합 돔구장 설립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3.30.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2097108_web.jpg?rnd=20260330110941)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30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프로야구 11구단 유치 및 복합 돔구장 설립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3.30. [email protected]
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정 대표가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에 대한 언론보도가 있어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한 언론은 '이 의원이 (음식점에서) 발생한 고액의 식사비와 음주 비용 일체를 직접 결제하지 않고 제3자가 대납했다는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나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당시 자리는 청년들의 요청에 의한 정책 간담회였고 제가 개최한 자리가 아니었다"며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된 자리였다. 저의 개인 식사 비용 또한 직접 지불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간담회 자리가 완전히 해산되기 전에 먼저 이석했고 이후 참석자들의 식사비용 지불 등은 제가 알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본적인 저의 입장이나 사실 확인조차 되지 않은 보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허위 사실 공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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