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與 '글로벌서해안시대 특위' 출범…"AI 국가전략 플랫폼 육성"

등록 2026.04.07 17:19:2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글로벌 서해안 시대 특위 첫 회의…위원장에 이성윤

정청래 "새만금은 서해안 시대 여는 거점…지원 아끼지 않을 것"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글로벌 서해안시대 특별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발대식 및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4.07.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글로벌 서해안시대 특별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발대식 및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4.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7일 새만금 사업 등을 지원하는 '글로벌 서해안 시대 특별위원회'를 발족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글로벌 서해안시대 특별위원회 발대식 및 1차 회의'에 참석해 "서해안이 맞이할 미래의 속도처럼 민주당이 발 빠르게, 속도감 있게 특위를 발족한다"고 했다.

이어 "제가 지난달 '30년 넘게 기다린 새만금이 전북 발전의 실질적 엔진으로 힘차게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씀드렸다"며 "이제 새만금과 서해안 지역을 보는 우리의 시각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새만금은 전북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서해안 시대를 새롭게 여는 확실한 거점으로 거듭날 것 같다"며 "당도 서해안 시대를 여는 일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성윤 특위 위원장은 "서해안이 이재명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고 나아가 대한민국 혁신전략을 견인할 희망의 땅이 돼야 한다"며 "당 차원에서 정부를 적극 뒷받침하고 새만금 중심으로 서해안 지역을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AI 국가 전략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서해안은 대한민국 성장과 교류를 이끌어 온 땅이자 미래를 준비할 전략의 땅"이라며 "새만금을 포함한 서해안 발전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균형발전의 한 축이자 마지막 퍼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당 차원의 콘트롤타워를 세워서 서해안 발전 전략을 지속적이고 책임 있게 뒷받침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