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2주 휴전에도…백악관 "대면회담 확정된 것 없다"
백악관 "논의 진행 중…공식 발표 전까지 확정 아냐"
![[워싱턴=AP/뉴시스]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합의한 가운데 양측 간 대면 회담 성사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정례브리핑을 진행 중인 모습. 2026.04.08](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1145078_web.jpg?rnd=20260331031433)
[워싱턴=AP/뉴시스]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합의한 가운데 양측 간 대면 회담 성사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정례브리핑을 진행 중인 모습. 2026.04.08
8일(현지 시간)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란과의 대면 회담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나 백악관의 공식 발표가 있을 때까지는 아무것도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하게 개방한다는 데 동의한다는 조건 하에,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며 "이것은 쌍방간 휴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이란 측도 이런 휴전을 수용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이란 메흐르 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는 성명을 통해 "미국과의 회담이 4월 10일 이슬라마바드에서 시작돼 2주간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도 “이란과 미국 대표단을 이슬라마바드로 초청해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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