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대전]오석진 "권리침해, 대응업무 간소화까지 종합솔루션 제공"
교육감 예비후보…"교직원 교육에 쏟도록 구조적 변화 이끌겠다"
![[대전=뉴시스] 오석진 6·3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오석진 후보캠프 제공) 2026.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02105221_web.jpg?rnd=20260408095311)
[대전=뉴시스] 오석진 6·3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오석진 후보캠프 제공) 2026.04.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오석진 6·3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정책공약으로 '교직원 권리 보호 및 행정업무 경감' 대책을 발표했다.
교직원 권리 침해 대응부터 심리 회복, 행정업무 간소화까지 하나의 체계로 묶은 종합 솔루션으로, 공교육 신뢰를 회복하고 '수업 중심 학교'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공약 핵심은 교직원 교권 침해 때 '원 스톱(One-stop) 지원 시스템을 구축, 법률 지원과 심리 상담, 사후 관리를 해줘 교직원과 학교의 피해를 최소화한다. 이를 위해 '1교 1변호사' 제도를 정착시키고 학교교권보호위원회 전문성과 객관성을 대폭 강화한다.
교직원 심리적 회복을 위해 충남대병원 등 지역 9개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 교원 1인당 최대 2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에듀힐링센터를 통한 상시 상담·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학교지원센터 확대로 '행정 다이어트'를 실현한다. 기간제 교원 채용과 폐쇄회로(CC)TV 관리 등 반복적인 업무는 교육청이나 직속 기관이 지원하고 학교지원센터 기능을 확대, 현장의 부담을 대폭 줄여 나간다.
이와 함께 디지털 행정 시스템 고도화로 단순 보고나 통계작업 등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인공지능(AI)를 활용한 문서작업, 각종 업무 세부 매뉴얼을 개발, 교사 행정업무에 소모되는 시간을 최소화한다.
오 예비후보는 "미래 교육 성공은 교직원들의 자발성과 전문성에 달려 있다"며 "확보된 시간을 학생 교육에 온전히 쏟도록 구조적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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