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유아 교통안전 체험교육…2027년 전면 확대
만 4~5세 유아 170명…키즈오토파크서 체험

울산시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사업은 울산형 유보통합 '두빛나래' 사업의 하나로, 지역 사회와 협력해 유아가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안전한 보행 방법 등을 익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 시범 대상은 농어촌 지역 유치원 4곳과 어린이집 2곳에 다니는 만 4~5세 유아 170명이다. 이들은 총 4회에 거쳐 북구에 있는 '키즈오토파크 울산'을 방문해 다양한 활동을 한다.
교육은 유아가 직접 몸으로 익히는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영상 시청을 비롯해 보행 체험, 주행 체험, 안전띠 체험 등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 교육으로 구성해 유아가 교통안전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
시교육청은 유아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차량과 현장 인솔 인력을 지원한다. 아울러 올해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2027년부터는 해당 프로그램을 울산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유아기부터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교통안전 의식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며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할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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