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정부 "北 미사일, 일본 영토·EEZ 비행 확인되지 않아"
기하라 장관, 이틀째 北 미사일에 "피해 보고 없어"
![[도쿄=AP/뉴시스]지난헤 10월 21일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이 총리 관저로 들어서고 있다. 2026.04.0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21/NISI20251021_0000732034_web.jpg?rnd=20251022115642)
[도쿄=AP/뉴시스]지난헤 10월 21일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이 총리 관저로 들어서고 있다. 2026.04.08. [email protected]
8일 NHK에 따르면 기하라 미노루 일본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일본 영토나 배타적경제수역(EEZ)에 미사일이 날아온 것은 확인되지 않았고, 관계 기관으로부터 피해 보고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의 일련의 행동은 지역과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것"이라며 "미사일 경계 데이터의 실시간 공유 등을 포함해 미국과 한국과 긴밀히 연계하면서 필요한 정보 수집·분석을 하고, 경계 감시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일본 해상보안청도 이날 "북한으로부터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발사됐다"며 항행 중인 선박에 대해 향후 정보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군은 이날 오전 8시50분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수발을 포착했다. 북한은 전날 오전에도 미상 발사체를 발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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