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시흥]임병택 "시민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 최우선"
시흥시장 3선 도전
![[시흥=뉴시스] 임병택 시흥시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관내 삼미시장 앞서 택시 운전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선거 캠프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807_web.jpg?rnd=20260406164844)
[시흥=뉴시스] 임병택 시흥시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관내 삼미시장 앞서 택시 운전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선거 캠프 제공).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최근 예비 후보 등록과 함께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3선 도전을 선언한 임병택 시흥시장이 '시민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꼽으며 민선 9기 시흥시정을 책임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는 최근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지난 임기 동안 서울대병원 착공, 종근당 2조2000억원 투자 유치 등 시흥의 경제 판을 획기적으로 바꿨다"며 "시작한 사업들을 책임지고 완수해 '일자리 많은 잘 사는 시흥'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현장 행정력'과 '정치적 호흡'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자신을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일해 본 사람, 이재명 대통령처럼 일 잘하는 시장"으로 규정하며, 중앙정부 및 도정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중단 없는 시흥 발전을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과천 경마장 시흥시 유치 ▲글로벌 바이오 기업 및 대기업 추가 유치 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
임 예비 후보는 시장 재임 기간 중 거둔 구체적인 성과도 공개했다. ▲서울대병원 착공 ▲경기형 바이오 과학고등학교 유치 ▲경기도 AI혁신센터 및 피지컬AI센터 유치 등을 통해 시흥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정 역량 면에서도 눈에 띄는 지표를 보였다. 전국 시장 공약이행평가 6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달성을 비롯해, 경기도 31개 시·군 종합평가 3년 연속 1위, 2025년 국가재난안전관리 대통령상 수상 등 대내외적으로 행정 전문성을 입증했다.
임 예비 후보는 "일해 본 사람이 더 잘 할 수 있다"며 "이달 중순께 진행되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해 시흥 발전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도록 당원과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여론조사와 당원투표는 이달 중순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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