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전주]우범기, 100대 공약…"전주-서울 KTX 직선화"
전주시장 예비후보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9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역·경제·문화·복지·올림픽 유치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민선 9기 비전을 발표했다. 2026.04.09. yns465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9/NISI20260409_0002106487_web.jpg?rnd=20260409103326)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9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역·경제·문화·복지·올림픽 유치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민선 9기 비전을 발표했다. 2026.04.09. [email protected]
우 예비후보는 9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역·경제·문화·복지·올림픽 유치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민선 9기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민선 8기 핵심 사업 30개를 확대 재편하고, 신규 사업 70개를 발굴해 총 100개 과제로 구성됐다.
핵심 공약으로는 전주와 서울을 잇는 'KTX 직선화'와 인근 지자체와의 '행정통합'을 통한 '광역 도시 전주' 구축이 제시됐다.
우 후보는 여수에서 전주, 대전·세종, 서울을 직선으로 연결하는 남북 종단 철도 축을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해 수도권 과밀화를 해소하고, 장기적으로 유라시아 진출 거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민선 9기 출범 즉시 김제와의 행정통합을 우선 추진하고, 완주군과의 통합 논의도 병행해 광역도시화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오는 2028년 전시컨벤션센터 완공과 함께 5만개 일자리 창출 등 채용부터 창업까지 연계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을 공약했다.
또 후백제와 조선의 자산을 결합한 역사문화 관광과 '전주형 창조적 야간경제' 활성화,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실내 체육 인프라 확충 등을 문화 분야 공약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전북 평균 수준으로 복지 수준을 끌어올리고, 4개 권역 노인복지관 신설 등 고령층 복지 인프라 확충 계획도 담았다.
우 예비후보는 시민의 일상을 돌보는 생활공약에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발표한 파크골프장 신설, 전주맛배달 전면 무료화 등 15개 생활 공약에 이어 노동, 장애인, 육아 관련 세부 공약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우 예비후보는 "민선 8기의 성과를 기반으로 민선 9기에는 전주의 대변혁을 완성하겠다"며 "거대 담론뿐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 생활공약도 지속 추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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