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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민 "이장우 대전시장, 정치판 영구은퇴시키기 목표"

등록 2026.04.09 11: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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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세력 완전척결·시정회의 생중계 등 제시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이민주당 대전시장 결선투표에 진출한 장철민 예비후보가 7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긴급 민생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4.07. joemedia@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이민주당 대전시장 결선투표에 진출한 장철민 예비후보가 7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긴급 민생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9일 내란 세력의 완전 척결과 당원 및 시민 중심의 시정 권력 창출을 뼈대로 하는 참여민주주의 4대 비전을 제시했다. 

장 예비후보는 이날 공약발표에서 "지방선거는 헌법을 유린한 내란 세력의 완전한 척결이자 밑에서부터 뻗어 나가는 민주주의의 완성"이라며 "이장우 시장을 정치판에서 영구 은퇴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공개하는 것처럼 장철민의 시정회의를 생중계하고 법이 허용하는 모든 행정 자료를 AI(인공지능)와 컴퓨터가 읽을 수 있는 데이터로 개방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또 "2024년 기준 약 176억원에 달하는 주민세 전액을 마을에 100% 환원해 동별 독자 예산 편성을 지원하고 주민총회 의결 사업의 예산 반영 의무제를 도입하며 취임 즉시 마을자치정부 조례 제정 TF(태스크포스)를 가동하겠다"고도 밝혔다.

이어 "권리당원 1%인 400명 요청 시 48시간 내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제도를 신설하고 6개월 단위 지역위 순회 당원 타운홀 개최, 시당 및 지역위 추천 당원 인재풀의 시 위원회 위촉 대폭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AI 기반의 편리하고 개방적인 맞춤형 행정 플랫폼을 선도적으로 개발하고 이를 해외로 수출해 대전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그는 "가장 앞장서서 시민들과 함께 싸우고 대전을 가장 민주적인 도시로 만들겠다"며 "장철민의 손을 잡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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