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필 전 조국혁신당 최고위원, 울산시장 출마…"'국힘제로' 이룰 것"
"범민주진보진영 단일화해야"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황명필 조국혁신당 전 최고위원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울산시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조국혁신당 제공) 2026.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9/NISI20260409_0021240949_web.jpg?rnd=20260409125959)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황명필 조국혁신당 전 최고위원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울산시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조국혁신당 제공) 2026.04.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황명필 전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황 전 최고위원은 "국민의힘이 이번 선거에서 참패하고 완전히 사라져야 그나마 상식적인 보수가 재건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리고 영남에서 그 일을 해내기 위해서는, 모든 상식적인 민주진보세력이 함께 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당이 설정한 '국힘제로'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했다.
황 전 최고위원은 "이 선거는 내란에 연루된 이들을 모두 심판하고 시민의 삶을 돌보지 않고 토건에만 매달리는 국민의힘 식 지방정치를 뿌리 뽑아야 하는 역사적 의무 수행과 더불어 울산시민의 건강한 상식과 자존심을 보여줘야 하는 선거"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범민주진보진영의 단일화를 추동해내고 우리 진영의 단일후보로 제가 가장 적합하다는 것을 입증한 후 국민의힘과 일대일 싸움에서 승리하겠다"고 더했다.
이어 "제가 민주진영을 위해 오롯이 바쳐온 25년 세월과 풀뿌리 시민운동부터 제2야당의 수석최고위원까지 두루 섭렵하며 쌓은 경험은 울산시민들께서 저를 범민주단일후보로 선택하실 충분한 이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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