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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합의 완전 이행 때까지 미군 자산 유지"

등록 2026.04.09 13: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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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행시 본 적 없는 강력한 총격 시작"

"핵무기는 없고 호르무즈는 안전 재개방"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 시간)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 중 저격용 총을 겨누는 시늉을 하고 있다. 2026.04.09.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 시간)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 중 저격용 총을 겨누는 시늉을 하고 있다. 2026.04.09.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 시간) 이란이 "진짜 합의(the real agreement)를 완전히 이행할 때까지 미국의 모든 함정과 항공기, 군 병력이 현재 위치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이같이 밝히면서 "만약 어떤 이유로든 이행되지 않는다면(그럴 가능성은 낮지만), 이전에는 누구도 본 적 없는 더 크고, 더 나으며, 더 강력한 총격이 시작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이는 오래 전 합의된 것이며, 그 모든 거짓된 수사에도 불구하고 핵무기는 없고 호르무즈 해협은 열리고 안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우리의 위대한 군대는 재정비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며 다음 작전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미국이 돌아왔다!"고 적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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