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지역물가 안정 힘쓴 '착한가격업소' 모집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중구는 지역 물가 안정에 힘쓰고 있는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소비자들에게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가격과 위생, 서비스 등 행정안전부가 정한 평가 기준에 따라 지정이 이뤄진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인증 표찰 지원, 공공요금 지원, 필요 물품 지원, 중구 홈페이지를 통한 가게 홍보 등 다양한 맞춤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관내 음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다. 단, 법인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제외된다.
희망 업소는 이달 8일까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갖춰 중구 경제산업과로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영업자가 직접 신청하거나, 읍면동장 또는 소비자단체가 추천할 수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고물가 현상의 장기화로 민생 경제 안정이 어느 때보다 시급한 상황"이라며 "착한가격업소 발굴·지원으로 지역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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