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구 "교통량 줄이면 교통유발금 최대 40%↓"
참여 희망 민간 시설물 모집
![[용인=뉴시스]용인시 수지구청(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02053488_web.jpg?rnd=202602020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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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 수지구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민간 시설물을 대상으로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참여 시설을 모집한다고 10일밝혔다.
고유가 시대의 '세테크'인 이 프로그램은 민간 시설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도심 교통량을 줄이고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중 각 층 바닥면적의 합계(연면적)가 2000㎡를 초과하는 시설물로 ▲승용차 요일제(2·5·10부제) ▲주차장 유료화 ▲통근버스 운영 ▲시차출근제 등을 실천하면 된다.
승용차 2부제를 실천할 경우 교통유발부담금을 최대 40%까지 감면받을 수 있으며, 프로그램 유형에 따라 5%~40% 차등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설 소유주나 관리자는 오는 6월30일까지 수지구청 교통과에 문의하면 된다.
이영민 구청장은 "자원 위기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부담금 감경을 통해 기업의 경제적 부담도 덜고 건전한 교통 문화도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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