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강정크루즈터미널 주차난 해소…지원시설 조성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서귀포시 강정항 크루즈터미널에서 관광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6/NISI20260316_0021209994_web.jpg?rnd=20260316103050)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서귀포시 강정항 크루즈터미널에서 관광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는 서귀포 강정크루즈터미널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약 180면 규모의 주차장과 친수공원 등을 갖춘 크루즈지원시설을 2029년까지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강정크루즈터미널의 버스 주차면은 62면이다. 10만t급 이상 대형 크루즈선 1척이 입항하면 평균 88대(최대 135대)의 버스가 필요하고 2척이 동시 접안할 경우 200대 이상의 주차 공간이 요구된다.
도는 이를 해소하고자 약 2만6000㎡ 부지에 주차장 약 180면과 친수공원, 광장, 녹지를 포함한 크루즈지원시설 조성사업의 실시설계를 추진한다.
현행 주차 용량의 약 3배 수준으로 확충되는 셈으로 총사업비 286억원이 투입되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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