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숨통 틔워야" 화성시, 올해 영농폐기물 485t 수거
6개 농협과 모판·트레이·반사필름 등 집중 수거
![[화성=뉴시스] 화성시청 전경.(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03/NISI20251103_0001982527_web.jpg?rnd=2025110313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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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가 재활용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농경지에 방치된 영농페기물을 수거한다.
화성시는 올해 5000만원의 예산을 편성, 6개 지역농협과 함께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일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 송산농협과 함께 송산면 37개 리 일원에서 모판·트레이·폐부직포 등 재활용이 불가능한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 앞서 지난달에도 남양농협, 서신농협, 송산농협과 영농폐기물을 수거한 바 있다.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부직포, 반사필름, 점적호스 등은 재활용이 어려워 농경지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되는 사례가 많았고, 이는 농촌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시는 12월까지 485t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교열 농업정책과장은 "영농폐기물의 방치와 불법 소각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업인과 농협의 참여를 확대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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