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가족 체류형 '예술캠프' 6월까지 3차례 운영

예술캠프 포스터(사진=경기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6월까지 3차례에 걸쳐 가족이 함께 머무르며 즐기는 1박2일 체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예술캠프'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예술캠프는 선감도의 자연에서 가족과 함께 예술을 매개로 감각을 나누고,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는 24~25일 1박2일 동안 진행하는 1회차는 '경기섬아트페스타'와 연계한 '시각 예술 캠프'로, 작품의 창작부터 전시, 거래까지 이어지는 예술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예술 작품의 창작과 전시, 거래의 과정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음 달 29~30일 2회차는 서해 갯벌과 해양 환경을 가까이에서 마주하며 '버려진 것들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해 보는 '바다 예술 캠프'다. 참여자는 해변에서 수거한 해양쓰레기로 예술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경험한다.
6월19~20일 예정된 3회차 '게임 예술 캠프'는 '게임, 예술의 또 다른 언어'를 주제로, 게임을 음악과 미술, 문학적 상상이 어우러진 자리다. 참여자는 다양한 게임 활동과 미션에 직접 참여하며, 놀이의 형식 안에서 감각과 상상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경험한다.
참여 신청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가족 단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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