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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중국 베이징시 순의구 대표단, 성북구 방문

등록 2026.04.10 17: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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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통합관제센터 방문…행정 운영 사례 공유

[서울=뉴시스] 성북구, 자매도시 중국 순의구 대표단 방문..교류 협력 확대 논의. 2026.04.10. (사진=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성북구, 자매도시 중국 순의구 대표단 방문..교류 협력 확대 논의. 2026.04.10. (사진=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중국 베이징시 순의구 대표단이 지난 7일 자매도시인 서울 성북구를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10일 성북구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1996년 10월 자매결연 후 교류 30주년을 맞아 추진됐다.

순의구 대표단은 구장 추이 샤오하오를 비롯한 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성북구청을 방문해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성북구 스마트통합관제센터를 찾아 스마트 기술 기반 통합관제 운영 현황과 범죄·재난 대응 체계에 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정책을 살펴봤다.

순의구는 인구 약 130만명, 면적은 약 1021㎢다.

성북구는 자매도시인 순의구와 문화·행정·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순의구는 베이징 동북부의 주요 발전 거점으로 항공·물류 및 첨단 산업 등이 발달된 곳"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사업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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