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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자동차정비소 끼임 사고 60대 끝내 숨져(종합)

등록 2026.04.11 08:59:05수정 2026.04.11 09: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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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뉴시스] 추모 삽화.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 추모 삽화.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서산 수석동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끼임 사고로 병원에 이송됐던 60대 작업자가 끝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서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9시30분께 발생한 끼임 사고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던 A(60대)씨가 같은 날 오후 늦게 의료진으로부터 사망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당시 15t 덤프트럭 탑을 틸팅하고 정비 중 틸팅이 풀리면서 탑과 하부사이에 끼였다.

이를 목격한 정비소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다.

이후 위중한 상태였던 A씨는 치료 중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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