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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표단, 美협상 앞두고 파키스탄 총리 면담

등록 2026.04.11 18: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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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등 4개국 초청설 사실 아냐"

[이슬라마바드=신화/뉴시스]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가운데)이 미국과의 회담을 위해 10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공항에 도착해 영접인사들과 함께 걸어가고 있다. 2026.04.11

[이슬라마바드=신화/뉴시스]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가운데)이 미국과의 회담을 위해 10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공항에 도착해 영접인사들과 함께 걸어가고 있다. 2026.04.11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이란 대표단이 11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미국과의 협상에 앞서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를 만났다고 이란 국영 IRIB 방송이 보도했다.

IRIB는 이란과 미국의 회담 세부 사항이 이번 회동 이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도 이란 대표단이 이날 샤리프 총리를 만났다고 보도했다.

타스님은 "이란 대표단은 이날 회기에서 미국의 입장과 약속 이행 여부를 평가할 예정"이라며 "그 이후 미국과의 협상에 관한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전했다.

타스님은 또 이슬라마바드 협상장에 중국,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4개국이 초청됐다는 일각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협상에는 이란과 미국만 참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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