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중동전쟁특위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기민 대응할 시점"
나프타·대체원유 수급 현황 점검 예정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중동전쟁 경제대응특위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차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06.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21236191_web.jpg?rnd=20260406083122)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중동전쟁 경제대응특위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차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06. [email protected]
민주당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국회에서 3차 회의를 열고 가격불안정 품목의 수급 상황과 대체원유 수급 다변화 성과 등을 점검한다.
특위 위원장인 유동수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미국-이란) 전쟁 발발이 한 달 반 지났지만 한 치 앞을 예측 못할 정도로 정세가 요동치고 있다"며 "2주 간의 휴전 선언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열릴 것 같았지만 바로 닫혔다. 전쟁의 추이를 계속 살피며 기민하게 대응해야 할 시점"이라고 했다.
유 의원은 "정부가 신속 편성해서 제출한 추경안 국회 제출 이후 약 10일만에 여야가 원만히 합의해 통과시킨 점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정부도 국회를 통과한 26.2조원이 현장에서 적시에 집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특위는 이날 회의에서 나트타 수급 및 국내 배급 문제 등 고유가 대응, 석유화학 원료 공급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긴급 물류 바우처 수출 바우처, 경영안전자금 등도 함께 살펴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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