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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비쵸비 딸기' 정식 출시…생산 라인도 증설

등록 2026.04.13 08: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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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능력 기존 대비 2배 확대

[서울=뉴시스] 오리온은 '비쵸비'의 생산 라인을 증설하고 '비쵸비 딸기'를 상시 판매 제품으로 출시한다.(사진=오리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리온은 '비쵸비'의 생산 라인을 증설하고 '비쵸비 딸기'를 상시 판매 제품으로 출시한다.(사진=오리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오리온은 '비쵸비'의 생산 라인을 증설하고 '비쵸비 딸기'를 상시 판매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리온은 비쵸비가 누적 매출 550억원, 누적 판매량 3300만 개를 기록하는 등 인기와 수요가 늘자 익산 공장에 비쵸비 생산 라인을 추가 구축한다.

이번 증설로 생산 능력이 기존 대비 2배 가량 확대돼 제품의 안정적 공급과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9월 한정판으로 선보였던 '비쵸비 딸기'도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에 상시 판매 제품으로 선보인다.

비쵸비 딸기는 출시 당시 카카오 풍미 비스킷에 딸기 크림을 더해 큰 인기를 끌었던 제품으로 이번 출시에는 카카오 함량을 기존 대비 1.4배 높였다.

오리온 관계자는 "비쵸비는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까지 더해지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기 어려울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생산 능력이 확대된 만큼 새로운 맛과 다양한 콘셉트의 제품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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