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추미애에 당 점퍼 수여…"우리 당 전략자산"
정청래 "李정부 성공 위해 뛰어줄 우리 자산"
추미애 "당 승리 위해 맏형 역할 하겠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강원 춘천풍물시장을 방문, 청포도를 들어 보이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2026.04.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2/NISI20260412_0021243943_web.jpg?rnd=20260412162827)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강원 춘천풍물시장을 방문, 청포도를 들어 보이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2026.04.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추 후보에게 당을 상징하는 푸른색 점퍼를 직접 입혀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우리는 가장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서 가장 강력한 경기도지사 후보를 선출했다"며 "제가 당 대표가 되고 나서 법제사법위원장을 맡아 달라고 부탁할 때 미안했고,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그동안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에서 혁혁한 공헌을 하시고 이제 경기도민의 삶을 책임지고자 이렇게 나섰다"고 했다.
그는 "대한민국 국가를 정상화 시키고 일 잘하는 지방 정부를 만드는 최선봉에서 가장 앞자리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과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뛰어줄 우리의 자산, 추 후보의 앞길에 많은 행운이 함께 하고, 추 후보가 외롭지 않게 민주당 전체 당원들과 함께 6·3 지방선거 승리, 경기도 승리를 위해서 함께 하자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추 후보는 자신의 발언 차례가 되자 점퍼를 벗으며 "선거법상 점퍼를 입고 발언을 하지 못하도록 돼 있어서 잠시 벗었다"고 했다.
이어 "경기도는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 있는 핵심 산업 거점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또 당의 승리를 위해서 맏형, 맏누나, 맏이 역할을 해야 하는 곳"이라며 "많은 의원과 당 차원의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또 "경기도 후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세 명이서 주거·교통·산업을 함께 공동으로 풀자는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며 "전쟁으로 인해 물가가 치솟고 교통비·주거비 부담으로 많은 고통이 있지만 우리들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끝까지 도민과 시민, 국민의 삶을 바꾸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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