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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쯔양 명예훼손' 가세연 김세의 재판, 다음 달 시작

등록 2026.04.13 10:34:23수정 2026.04.13 11: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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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창출 위해 자극적 콘텐츠 제작·유포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유명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상대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사생활을 폭로하는 내용의 콘텐츠를 반복 방송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운영자 김세의씨(사진)의 재판이 다음 달 말 시작된다. 2026.04.13.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유명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상대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사생활을 폭로하는 내용의 콘텐츠를 반복 방송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운영자 김세의씨(사진)의 재판이 다음 달 말 시작된다. 2026.04.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윤석 기자 = 유명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상대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사생활을 폭로하는 내용의 콘텐츠를 반복 방송한 혐의를 받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운영자 김세의씨의 재판이 다음 달 말 시작된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정아영 판사는 다음 달 28일 오전 10시 김씨의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협박 등 혐의 첫 공판기일을 연다.

김씨는 후원 계좌를 통한 모금 등 수익 창출을 위해 피해자의 사생활을 이용해 자극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유포한 혐의로 지난달 31일 재판에 넘겨졌다.

쯔양에게 이에 대한 해명 방송을 강요하며 악의적인 비방을 일삼은 것으로도 조사됐다.

검찰은 "파급력이 큰 온라인 공간에서 '대중의 관심사' 또는 '사적 제재'라는 명분으로 피해자의 인격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악성 콘텐츠 유포 사범에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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