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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인공지능 교육 종합계획' 수립, 본격 실천

등록 2026.04.13 13: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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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주도교육청 전경. (사진=제주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제주도교육청 전경. (사진=제주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2026년 인공지능(AI) 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인간다움을 갖추고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인공지능을 책임 있게 활용하는 제주교육을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사람을 키우는 책임과 공감 교육'을 위해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학습 문화를 조성한다. '인공지능 역량 함양을 위한 기본교육'을 위해선 인공지능 중점학교(11교)와 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50교)를 운영한다.

'교원의 인공지능 역량 강화' 영역에선 단계별 연수를 운영해 현장 중심의 교육 혁신을 꾀한다. '안정적 교육환경 지원' 영역에선 모든 학교에 '지능형 과학실+'와 '지능형 수학체험실'을 구축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학생들이 인공지능 결과물을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자신의 선택에 책임질 수 있는 인재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제주 인공지능 교육의 핵심은 기술이 아닌 사람에 있다"며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교육 체계를 굳건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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