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마두희축제 6월19일 개막…수상 프로그램 확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지난 13일부터 사흘간 울산 중구 원도심과 태화강변에서 ‘2025 태화강마두희축제’가 열렸다. 14일 열린 동대항 큰줄당기기 모습. (사진=울산 중구 제공) 2025.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15/NISI20250615_0001867607_web.jpg?rnd=20250615171149)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지난 13일부터 사흘간 울산 중구 원도심과 태화강변에서 ‘2025 태화강마두희축제’가 열렸다. 14일 열린 동대항 큰줄당기기 모습. (사진=울산 중구 제공) 2025.06.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추진위원회는 14일 울산중구문화원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태화강마두희축제 추진위원회'를 열고 기본 계획안을 최종 확정했다.
올해 축제는 ▲공식 행사 ▲대표 프로그램 ▲태화강 마당 ▲공연 마당 ▲참여 마당 ▲동헌 마당 ▲마두희 마당 ▲어린이 마당 등 8개 테마로 구성되며, 30개 이상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태화강을 적극 활용한 수상 콘텐츠 확대다. 용선 체험과 용선 대회가 새롭게 도입되며, 수상 무대를 활용한 패션쇼와 요가 시연 등 이색 프로그램도 처음 선보인다. 여기에 승마 체험과 외국인 가요제까지 신규로 마련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큰 줄당기기 마두희' 운영 방식도 개선된다. 기존에는 모든 참가자가 줄을 잡고 이동했으나, 올해부터는 혼잡을 줄이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동군·서군 대장과 공연팀 중심으로 줄을 이동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태화강 마당에서는 치맥축제와 수상 줄당기기, 수상 달리기가 진행되며, 공연 마당에서는 거리 음악회와 전국 버스킹 대회가 펼쳐진다. 참여 마당에서는 전통 차 체험과 먹거리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동헌 마당에서는 울산 도호부사 행차와 전통문화 체험이 이어진다. 어린이들을 위한 골목 놀이터와 스탬프 투어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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