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aT, 비축농산물 민간 창고 확대…후보군 모집

등록 2026.04.14 14:19:2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저온시설·3년 이상 저장 경력 대상…20일 마감

[나주=뉴시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운영하는 정부 비축농산물 보관 민간창고 모습. (사진=aT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운영하는 정부 비축농산물 보관 민간창고 모습. (사진=aT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정부 비축농산물 보관 능력 확충을 위해 '민간 창고 풀(후보군)' 등록업체를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민간 창고 풀은 공사가 운영 중인 비축기지의 수용 한계 보완을 위해 일정 요건을 갖춘 창고를 사전에 확보·관리하는 제도다.

현재 전국 86개 창고를 배추, 무, 밀, 콩 등 주요 농산물 비축에 활용하고 있다.

등록 대상은 저온 저장시설 등 보관 여건을 갖춘 민간 창고업자로 일정 면적 이상의 시설과 3년 이상 농산물 저장 경력, 화재보험 가입 등 안전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업체는 향후 입찰을 통해 정부 비축농산물 위탁보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창고 소재지 관할 지역본부에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현장점검과 시설 평가를 거쳐 5월 말 최종 확정된다.

이재욱 aT 수급이사는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먹거리 물가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안정적인 저장 인프라 확보가 중요하다"며 민간 참여 확대를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