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탄경찰, 2784명 참여 '초·중 학부모 폴리스' 발대

사진=화성동탄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14일 아동범죄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초·중등 학부모폴리스 합동 발대식을 열었다.
화성동탄서 학부모폴리스는 46개 학교(초 27교·중 19교) 2784명의 학부모가 참여한다. 경찰과 협력해 초등학교 등하굣길과 아동범죄 취약지 순찰, 중학교 내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 활동을 펼친다.
이날 행사는 학부모가 자발적으로 치안 활동에 참여하는 것에 자긍심을 높이고 책임감을 독려하고자 마련했다.
박선하 초등 연합단장과 양은주 중등 연합단장은 "내 아이를 살피듯 관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앞장설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고 동시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입을 모았다.
이태욱 화성동탄경찰서장은 "지역사회의 안전과 공동체 치안을 위해 마음을 모아준 학부모폴리스에게 깊이 감사하다"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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