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제재받는 이란 초대형 유조선 호르무즈해협 지나 이란 해역 진입
추적 시스템 켠 채 운항 불구 아무 제재도 받지 않아…이란 파르스 통신
![[서울=뉴시스]미국의 제재를 받은 이란의 초대형 유조선이 공해 상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공개적으로 이란 해역에 진입했다고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사진은 호르무즈 해협. <사진 출처 : 튀르키예 아나돌루 통신>](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02112089_web.jpg?rnd=20260415193000)
[서울=뉴시스]미국의 제재를 받은 이란의 초대형 유조선이 공해 상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공개적으로 이란 해역에 진입했다고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사진은 호르무즈 해협. <사진 출처 : 튀르키예 아나돌루 통신>
200만 배럴을 적재할 수 있는 이 초대형 유조선은 미국의 제재를 무시한 채 추적 시스템을 계속 켠 채 어떤 제지도 받지 않고 목적지에 도달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 같은 보도에 대해 미국은 즉각 논평을 내지 않고 있다.
미 중부사령부는 하루 전인 14일 이란을 오가는 해상 무역이 "완전히 중단됐다"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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