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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형어린이집 내년 국비지원 종료…유은혜 "중단없다"

등록 2026.04.16 14:26:42수정 2026.04.16 15: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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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

[수원=뉴시스] 정책간담회. (사진=유은혜 캠프 제공)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정책간담회. (사진=유은혜 캠프 제공) 2026.04.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027년 국비 지원 종료를 앞둔 공공형 어린이집의 운영 공백을 막기 위한 지원 체계 개선에 나서겠다고 했다.

16일 유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그는 지난 15일 선거캠프에서 열린 경기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간담회에서 "공공 보육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아이 중심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연합회 측은 내년부터 공공형 어린이집에 대한 국비 지원이 종료되는 데 따른 현장의 불안을 전했다. 운영비 부족으로 보육의 질이 낮아지고 종사자 처우가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다.

연합회는 도비 지원 확대, 현장 중심 정책 거버넌스 구축, 공공 보육 인프라 강화를 위한 중장기 로드맵 마련 등을 정책 과제로 제안했다.

유 예비후보는 "중단 없는 보육 지원과 안정적인 교육환경이 조성되도록 공공형 어린이집 운영지원 시스템을 고도화하겠다"며 "교육부·지자체와도 협력해 격차 없는 지원 체계가 갖춰지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민간·가정·법인 어린이집 중 우수기관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는 민간형 공보육 모델이다. 현재 도내에 679개소가 운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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