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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정촌 물류센터 집회현장 추돌사고…3명 사상자

등록 2026.04.20 13: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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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진주시 정촌면 물류센터 사고현장에 경찰과 노조가 대치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2026.04.2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진주시 정촌면 물류센터 사고현장에 경찰과 노조가 대치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20일 오전 10시32분께 경남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소재 물류센터 집회 현장에서 2.5t 물류차량이 집회 참가자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 사고로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지고 1명 중상, 1명 경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물류 차량 출차를 노조원이 막아서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날 집회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5월11일까지 화물연대 경남본부가 BGF리테일에 공동교섭을 촉구하기 위해 집회를 열리고 있는 상태다.

경찰은 "물류센터 관계자와 화물연대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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