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ESG 협력 일환 삽시도에 동백나무 200본 식재
중부발전·산림조합·지역주민 참여
![[보령=뉴시스] 보령시 삽시도리 동백나무 식재 모습.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6.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6361_web.jpg?rnd=20260421111901)
[보령=뉴시스] 보령시 삽시도리 동백나무 식재 모습.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6.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21일 오천면 삽시도리에서 한국중부발전·산림조합·지역 주민과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협력사업 일환으로 동백나무를 식재했다.
삽시도 동백숲 부지는 시유지로 방치될 경우 폐기물 적치 등으로 황폐화가 우려돼 쾌적힌 섬 경관 조성을 위해 식재를 했다. 총 1888㎡에 동백나무 200여본을 심었다.
참여 기관들은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각자의 역할을 수행했다. 기업은 사회적 책임 이행 차원에서 참여했고 산림조합은 식재 및 관리 전문 기술을 지원했다.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참여,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을 보탰고 지자체는 행정적 지원으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력사업은 민·관이 함께하는 ESG 산림조성 모델로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을 동시에 달성한 사례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협력으로 산림자원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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