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대구·경기·경북 지역 황사 위기경보 해제
앞서 서울·인천·대전·강원 영동·광주 지역도 해제
"22일까지 황사 영향 지속 예상"…건강관리 당부
![[경기광주=뉴시스] 김종택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1일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6.04.21. jt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21253698_web.jpg?rnd=20260421133244)
[경기광주=뉴시스] 김종택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1일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6.04.21.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21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대구·경기·경북 지역의 미세먼지(PM-10) 농도가 감소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발령됐던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앞서 기후부는 이날 오후 2시와 3시 기준으로 각각 강원 영동·광주와 서울·인천·대전 지역에 대한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해제한 바 있다.
김진식 기후부 대기환경국장은 "내일까지 황사의 영향이 지속될 수 있다"며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개인 건강관리에 계속 신경을 써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미세먼지 관심단계는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는 황사가 발생하거나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가 일평균 150세제곱미터당 마이크로그램(μg/㎥)을 초과했을 때 발령된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 농도가 300㎍/㎥ 이상 2시간 지속되면 발령된다. 경계 단계는 800㎍/㎥ 이상 2시간 지속될 경우 내려진다.
심각 단계는 황사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오전 0시부터 오후 4시 평균 2400㎍/㎥ 초과하거나 다음날 일평균 2400㎍/㎥ 초과시 내려진다. 또는 황사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1600㎍/㎥ 초과하거나 이틀 연속 일평균 1600㎍/㎥ 초과시 예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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