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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인천, 황사 강타 '잿빛하늘'…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등록 2026.04.22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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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인천, 황사 강타 '잿빛하늘'…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22일 인천은 황사의 영향을 받는 가운데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다.

하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0도, 낮 최고기온은 17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0~15m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8도, 계양구·남동구·부평구·서구·연수구·옹진군 9도, 동구·미추홀구·중구 10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부평구·서구 18도, 남동구·동구·미추홀구·중구 17도, 연수구 16도, 옹진군 13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2~6m로 불고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잔잔히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에서 발원한 황사가 오늘까지 우리나라 상공에 잔존할 가능성이 있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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