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TG 하이패스 차로 추가 설치…출퇴근 병목 해소 기대
오산시, 오산IC 입체화·남사진위IC 진출입로 설치 등 추진
![[오산=뉴시스] 경부고속도로 오산TG 전경 (사진=오산시 제공)2026.04.22.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619_web.jpg?rnd=20260422141351)
[오산=뉴시스] 경부고속도로 오산TG 전경 (사진=오산시 제공)[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오는 9월말까지 만성 정체 구간으로 지적돼 온 오산톨게이트 하이패스 차로가 추가 설치된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오산TG 진출입 하이패스 차로는 2개가 운영중으로 오는 9월까지 1개 더 늘려 총 3개 차로가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는 교통량과 이용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추가 증설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경부고속도로 오산IC는 경기 남부 주요 도로망과 연결되는 거점 나들목이지만 병목현상으로 진출입로 구간은 물론 고속도로 본선까지 상습 정체가 반복돼 왔다.
시는 지난해 12월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한 데 이어 실무 협의를 이어오며 단기 개선 과제로 오산TG 하이패스 차로 추가 개설을 지속 요구해 왔다.
시는 중장기 교통 개선 과제로 ▲오산IC 입체화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지 인근 하이패스 차로 신설 ▲경부고속도로 남사진위IC 상·하행 진출입로 설치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오산휴게소 하이패스 차로 신설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동부대로 연속화·확장 공사와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 공사 등 대체·연결도로 사업을 진행해 교통 분산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속도로 IC 개선과 대체·연결도로 확충을 통해 시민 교통 불편을 줄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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