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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독립운동가, 차인재 추가…"독립운동의 길 1개 코스"

등록 2026.04.22 15: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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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6명에서 7명으로

[수원=뉴시스] 3차 회의. (사진=수원시자원봉사센터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3차 회의. (사진=수원시자원봉사센터 제공) 2026.04.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수원 독립운동의 길'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에 여성운동가 차인재 선생이 추가됐다.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는 올해 3차 회의를 열고 당초 6명이던 대표 독립운동가에 건국훈장 애족장 수훈자인 차인재 선생을 추가해 최종 7명으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차인재 선생은 삼일여학교 1회 졸업생으로 교사로 활동하며 수원 구국민단에 참여했고 도미 후 대한인국민회·흥사단 등에서 교육운동을 펼치며 임시정부와 광복군에 독립운동자금을 보냈다.

추진위는 당초 2개로 나뉘어 있던 코스를 하나로 통합하고 차인재 집터와 방화수류정·화홍문 만세시위지, 수원시장(남문·영동시장), 천도교 수원교당터 등을 추가해 총 17곳으로 최종 확정했다. 착공식은 올해 광복절에 열릴 예정이다.

이주현 추진위원장은 "수원과 미국에서 지속적으로 독립운동을 한 여성운동가 차인재 선생을 추가 선정했다"며 "독립운동의 길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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