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다마고치' 롯데백화점 가면 만난다…반다이남코 페스타 개최
품귀 다마고치 공식 판매…포켓몬·산리오 등 인기 IP 집결
![[서울=뉴시스] 반다이남코 팬시 페스타에서 고객이 상품을 구경하고 있다.(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990_web.jpg?rnd=20260422171222)
[서울=뉴시스] 반다이남코 팬시 페스타에서 고객이 상품을 구경하고 있다.(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롯데백화점은 22일부터 5월6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서 반다이남코 팬시 페스타를 열고 인기 캐릭터 IP 기반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팬슈머(Fansumer) 소비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반다이남코는 다마고치, 가샤폰 등 키덜트 상품부터 드래곤볼, 디지몬, 건담 등 인기 IP를 보유한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포켓몬, 별의 커비, 산리오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특히 최근 레트로 트렌드와 함께 재유행 중인 다마고치를 공식 판매한다. 다마고치는 가상 애완동물을 육성하는 휴대용 게임기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며 리셀 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신제품 다마고치 파라다이스 물량을 대거 확보해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기존 대비 대폭 확장된 캐릭터 육성 시스템과 기기 간 통신 기능을 통해 이용자 간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한정판 나노 다마고치를 최초 공개한다. 기존 제품보다 작은 크기에 키링 형태를 적용해 액세서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다마고치 파우치, 케이스백 등 관련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현장에는 약 90대 규모의 캡슐토이 가샤폰 존도 마련된다. 포켓몬, 산리오 등 인기 캐릭터 피규어를 뽑을 수 있는 공간으로 수집가들의 수요를 겨냥했다.
행사 기간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다마고치 및 나노블럭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을 제공하며 일부 상품은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팝업을 통해 키덜트 및 캐릭터 IP 기반 소비 트렌드를 선점하고 고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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