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간호학과 전문기술석사과정 신규 인가
재활간호기술전공 신설 운영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보건대학교 보건전문기술대학원은 교육부로부터 간호학과 전문기술석사과정 신규 인가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대구보건대는 2027학년도부터 정원 12명 규모의 재활간호기술전공을 신설해 운영한다. 심장·신경계·호흡기 등 중증 재활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간호 인력을 양성한다.
대구보건대는 2023년부터 보건전문기술대학원을 운영 중이다. 이번 신규 인가를 기점으로 대학원은 기존 바이오헬스융합학과 단일 체제에서 간호학과가 추가된 2개 트랙 체제로 확장됐다.
김선정 간호대학장은 "실무 중심의 재활간호 교육모델을 완성할 것"이라며 "임상 현장의 복합적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고숙련 간호 리더 양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권순무 보건전문기술대학원장은 "우리 대학이 구축해 온 전문기술석사 교육체계를 간호 분야까지 확장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대학-기업-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기반으로 보건의료 전 분야에서 전문 인재 양성을 고도화해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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