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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KEET 2026 참가…에너지 기업 현장 밀착 지원

등록 2026.04.23 09: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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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강연·1대1 상담 결합 'G-에너지 온콜' 운영

GIST 차세대에너지연구소가 'KEET 2026'에서 광주테크노파크, 한국광기술원과 함께 공동관 형태로 운영한 'G-에너지 온콜(G-Energy OnCall)' 부스 모습. (사진=GIST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GIST 차세대에너지연구소가 'KEET 2026'에서 광주테크노파크, 한국광기술원과 함께 공동관 형태로 운영한 'G-에너지 온콜(G-Energy OnCall)' 부스 모습. (사진=GIST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에너지 기업의 성장 전 주기를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GIST는 20~22일 전남 여수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 대전(KEET 2026)'에 참가해 'G-에너지 온콜(G-Energy OnCall)'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G-에너지 온콜'은 기업 운영, 투자유치, 기술개발 등 에너지 산업의 주요 단계별 과제를 중심으로 전문가들이 릴레이 강연과 1대1 상담을 병행하는 상시 연결형 프로그램이다.

창업부터 성장에 이르는 전 주기를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 방식으로, 현장에서 즉각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프로그램은 GIST 차세대에너지연구소를 중심으로 광주테크노파크, 한국광기술원이 참여한 공동관 형태로 운영했다.

관람객들은 에너지 기술과 산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접하며 기관 간 협력 기반의 통합 지원 가능성을 확인했다.

분야별 전문가 강연도 이어졌다. 전남지역 대학연합 창업기술지주 이찬희 대표는 창업 초기 전략과 운영 방안을 제시했고, 김준수 노무사와 문예지 공인노무사는 조직 운영과 인사·노무 전략을 설명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이관희 본부장은 투자유치 전략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우중제 센터장은 배터리 재활용과 자원순환 중심의 기술개발 방향을 각각 소개했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앵콜, 에너지 리터러시!' 열어 태양광과 배터리 원리·활용을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이광희 GIST 에너지밸리기술원장은 "'G-에너지 온콜'은 광주·전남 에너지 기업의 기술·경영·투자를 아우르는 성장 지원 플랫폼"이라며 "지역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에너지 생태계 경쟁력을 높이고 개방형 혁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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