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플러스, 차량용·CMS 특화 200만 화소 이미지센서 출시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의 물리적 사이드미러를 대체하는 CMS 기술은 공기 저항을 줄여 연비를 개선하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장점이 있지만, 디스플레이를 통해 운전자에게 영상을 전달하는 특성상 이미지의 정확성이 생명이다. 이번 신제품은 운전자의 눈을 대신해 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데 필요한 최상의 광학 성능을 집약했다.
이번 신제품에 적용된 핵심 기술은 HDR(High Dynamic Range)과 LFM(LED Flicker Mitigation)이다. 최근 도로 위의 신호등과 자동차의 전조등과 후미등, 디지털 표지판은 대부분 LED 광원을 사용하는데 일반적인 카메라 센서로 이를 촬영하면 화면이 깜빡거리는 '플리커 현상'이 발생해 운전자에게 시각적 피로를 주고 인지 능력을 저하시킨다.
신제품에 탑재된 고성능 LFM 기술은 LED의 고속 점멸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마치 거울을 보는 듯한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영상을 디스플레이에 송출한다. 또 이 LFM기술은 블랙박스에도 적용될 수 있어 기존의 플리커 현상이 잦은 일반 센서로 촬영된 것과 달리 육안으로 보는 것과 동일하게 끊김 없는 신호 정보를 기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사고 순간의 상황을 사람의 눈으로 보는 것과 똑같이 선명한 영상 데이터로 보존할 수 있게 됐다.
픽셀플러스 관계자는 "E-Mirror는 단순한 편의 장치를 넘어 운전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 장치"라며 "이번 신제품은 특히 LFM 성능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어 거울 없는 자동차(Mirrorless Car) 대중화를 이끄는 핵심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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