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인천시,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등

(사진=인천시 제공)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개업공인중개사와 소속 공인중개사가 2년마다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미이수 기간에 따라 2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교육은 올해 5~10월 군구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사이버교육원에서 6시간의 온라인 교육을 이수한 후 추가로 집합교육 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검단선사박물관, 가정의 달 맞아 어린이 문화체험 행사 운영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은 5월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문화체험행사 '왈강달강 선사시대 놀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5월 열리는 선사시대 문화체험행사로, 어린이들이 선사시대 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행사는 검단선사박물관 전시실, 교육실, 2층 하늘공원 등 다양한 공간에서 진행된다. 특히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방문객의 몰입도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선사시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 대형음식점 856개소 위생점검 실시
인천시는 결혼식과 각종 모임이 증가하는 5~10월 영업장 면적 300㎡ 이상 대형음식점 856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수 시민이 이용하고 대량의 식재료를 취급하는 뷔페 등 대형음식점의 위생 취약 요인을 사전에 관리해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 및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가격표시 및 게시요금 준수 여부 등이며, 이와 함께 ▲조리실 및 식품 보관실 위생관리 상태 ▲시설 기준 준수 여부 ▲식품용 기구·용기 및 포장 적정 사용 여부 등도 확인할 예정이다.
◇인천 개항장의 봄, 104년의 시간을 넘어 '어린이 세상'으로 깨어난다
인천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의 권리 존중과 참여 확대를 위한 기념행사를 5월5일 오전부터 오후 4시까지 중구 북성동 '1883 개항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동친화도시 인천, 권리를 누리는 어린이"란 주제로 어린이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범시민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어린이가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다양한 놀이·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아동권리 인식을 확산하고 가족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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