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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아시안컵조정서 한국팀 금메달 14개

등록 2026.04.27 10: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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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아시안컵조정서 한국팀 금메달 14개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국가대표팀 등 우리나라 조정팀이 아시안컵 조정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4개를 따냈다.

27일 대한조정협회에 따르면 15개국 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충주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시안컵조정선수권대회가 전날까지 사흘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각국 국가대표의 엘리트 경기와 대학·실업팀이 참가한 클럽팀 경기로 나눠 진행한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은 금메달 3개를 땄다.

국내 클럽팀도 용인시청이 에이트 종목에서 1위에 오르는 등 11개 금메달을 획득했다. 충주시청 여자 쿼드러플스컬 역시 압도적인 실력으로 우승했다.

한국 국가대표팀은 홍콩과 베트남에 이어 종합 3위에 올랐고, 66개 팀이 출전한 클럽팀 부문에서는 우리나라가 종합 우승했다. 

오세문 대한조정협회장은 "9월 열릴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각국 대표팀의 전력을 확인하는 마지막 시험대가 됐다"면서 "상대국의 전력을 직접 확인하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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