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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리플과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기술검증

등록 2026.04.27 10: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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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왼쪽)과 피오나 머레이 리플 아시아태평양 총괄이 서울 중구 케이뱅크 본사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케이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왼쪽)과 피오나 머레이 리플 아시아태평양 총괄이 서울 중구 케이뱅크 본사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케이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케이뱅크는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리플과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기술검증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케이뱅크에 따르면 2012년 설립된 리플은 글로벌 금융 결제 네트워크인 리플페이먼츠를 운영하는 블록체인 기업이다. 리플 기술은 전 세계 100여 개 금융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다.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최근 피오나 머레이 리플 아시아태평양(APAC) 총괄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케이뱅크는 리플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해 기존 해외송금의 속도·비용·투명성 개선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케이뱅크는 현재 리플과 해외송금 관련 기술검증(PoC)을 진행 중이다. 케이뱅크는 향후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제화에 대비해 해외송금 등 활용 방안에 대한 기술검증을 지속할 계획이다.

최 행장은 "이번 협력은 케이뱅크의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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