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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배드민턴·철인3종…양산의 5월 '스포츠 축제'

등록 2026.04.27 1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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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방문의 해 맞아 잇단 개최

[양산=뉴시스] 제4회 양산시장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제4회 양산시장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4.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내달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잇달아 열어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도시 이미지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들은 지역 스포츠 활성화는 물론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첫 대회는 5월1일부터 3일까지 양산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리는 제4회 양산시장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다. 전국의 테니스 동호인과 지도자들이 기량을 겨루며 양산의 스포츠 인프라와 도시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5월9~10일에는 종합운동장 등 관내 체육시설에서 양산12경배 전국 배드민턴대회가 열린다. 양산의 대표 관광자원인 양산12경 브랜드를 접목해 스포츠와 관광 홍보를 동시에 이끌 예정이다.

5월16~17일에는 황산공원과 주변 도로에서 제7회 양산시장배 황산 전국 철인3종대회가 개최된다. 황산공원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며 양산의 친환경·건강도시 이미지를 전국에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기간 황산공원 족구장에서는 제9회 대한민국족구협회장기 시·도대항 전국족구대회가 열려 전국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열기를 더한다.

마지막으로 5월22일 종합운동장에서는 제3회 양산시장배 전국(영호남) 그라운드골프대회가 열린다. 영호남 지역 참가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생활체육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세대가 함께 즐기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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