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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초아의 봉사상 수상…취약계층 지원 공로 인정

등록 2026.04.27 13: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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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500만원 전액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

[세종=뉴시스]사진 왼쪽부터 추광엽 국제로타리 3700지구 총재, 이영건 한국산업단지공단 홍보실장.(사진=산단공 제공)

[세종=뉴시스]사진 왼쪽부터 추광엽 국제로타리 3700지구 총재, 이영건 한국산업단지공단 홍보실장.(사진=산단공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25일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 3회 초아의 봉사상' 행사에서 공익분야 봉사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국제로타리 3700지구와 TBC대구방송이 공동 주관하는 '초아의 봉사상'은 대구·경북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나눔을 실천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산단공은 대구 혁신도시 공공기관으로 ▲기후 및 재난 위기 극복 ▲지역 상생 ▲취약계층 지원 등 '3대 핵심 과제'를 설정해 다각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먼저 기후 및 재난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경북 지역 대규모 산불 피해 당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하고 직접 현장 복구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재난 현장의 조속한 회복을 지원했다.

지역 상생 부문에서는 노사가 합심해 대구 동구의 유휴 공간을 '안심사랑정원'과 벽화거리로 재탄생시켜 정주 여건을 개선했다. 또 전통시장 힐링투어와 소상공인 팝업장터를 운영하는 등 상생의 가치도 현실화했다.

취약계층 지원 역시 촘촘하게 이뤄졌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산단공은 산업통상부와 협력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취약계층 아동 제빵 봉사활동을 진행해 따뜻한 이웃 사랑을 전했다.

산단공은 이번 수상으로 받은 상금 500만원 전액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재원으로 재사용할 계획이다. 수상의 영광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기부의 선순환을 실천함으로써 상생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함이다.

이상훈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내 일처럼 여기고 나눔에 동참해 준 임직원들의 진심이 모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대구·경북 지역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세종=뉴시스]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 전경.(사진=산단공 제공)

[세종=뉴시스]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 전경.(사진=산단공 제공)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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