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027년 대공황 올 수도”…기요사키, 시장 붕괴 경고
![[서울=뉴시스] 로버트 기요사키 (사진= 기요사키 엑스 캡처 ) 2025.01.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10/NISI20250110_0001747836_web.jpg?rnd=20250110150443)
[서울=뉴시스] 로버트 기요사키 (사진= 기요사키 엑스 캡처 ) 2025.01.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2026~2027년 대형 시장 붕괴가 올 수 있다"며 또 한 번 강한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
기요사키는 28일(현지 시간)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다가오는 이번 폭락은 어쩌면 또 다른 대공황(Great Depression)이 될 수도 있다"며 투자자들에게 대비를 촉구했다.
그는 "당신은 완전히 망할 것인가, 아니면 운 좋게 기회를 잡을 것인가"라며 위기 속 자산 매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1987년, 2000년, 2008년, 2015년, 2019년, 2022년의 시장 붕괴 때마다 나는 더 가난해진 것이 아니라 더 부자가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다가올 2026~2027년의 거대한 폭락에서도 나는 더 부자가 될 계획"이라며 "같은 일이 당신에게도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요사키는 경기 침체와 불황, 공황 국면에서는 우량 자산이 할인된 가격에 시장에 나온다고 강조했다. 그는 "폭락과 불황 속에서는 훌륭한 자산들이 세일에 들어간다"며 "세일 중인 자산을 매수해 더 부자가 되라"고 조언했다.
기요사키는 그동안 반복적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가능성을 경고해왔다. 그는 금, 은, 비트코인 등 실물 및 대체 자산을 선호하는 대표적인 투자자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도 향후 금융위기 이후 금값이 온스당 3만5000달러, 비트코인이 75만달러(약 11억550만원)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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