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밀, '하슬라 강릉 이머시브 아트 쇼' 5월 2일 공개
강릉시와 손잡고 고대 서사 담은 야간 관광 콘텐츠 선보여
8m LED 구조물 및 프로젝션 맵핑 등 기술력 집약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콘텐츠 기반 공간 솔루션 기업 닷밀이 강릉의 옛 지명인 '하슬라'를 현대적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하슬라(Hasla) 강릉 이머시브 아트 쇼'를 오는 5월 2일 선보인다.
닷밀은 강릉시와 협력해 조성한 야간 관광 콘텐츠 '하슬라 강릉 이머시브 아트 쇼'를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단순한 야간 경관 연출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류형 관광 거점을 목표로 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포호의 대표적인 설화 '경포대의 다섯 개의 달'을 모티브로 삼았다. 닷밀은 8m 높이의 대형 LED 구조물을 중심으로 300여 대의 조명기, 고사양 프로젝션 맵핑, 인터랙션 센서를 결합해 공간 전체를 하나의 '미디어 쇼 스테이지'로 구현했다.
음악 감독으로는 '슈퍼밴드 2' 출신 카디(KARDI)의 거문고 연주자 박다울이 참여했다.
정해운 닷밀 대표는 "기존의 숲 기반 나이트워크 사례를 넘어 공간 전체를 하나의 무대로 확장해 압도적인 몰입감을 구현했다"며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야간 예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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