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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71%↑

등록 2026.04.29 16: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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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71%↑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29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71% 오른 4107.51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1.96% 상승한 1만5120.92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2.52% 오른 3687.17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41% 내린 4061.82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록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는 전반적인 오름세를 보이다 상승했다.

이런 상승세는 정부 당국의 경기 부양기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중국 최고 지도부인 중앙정치국은 시진핑 국가주석 주재로 회의를 열고 현재 경제 상황을 점검하며, 안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내수 진작과 관련해 소비 업그레이드와 서비스 산업 확대를 강조하고 수자원·전력망·데이터망·차세대 통신망·물류망 등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고 조건에 부합하는 중대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을 제시했다.

이날 리튬, 희토류 등이 강세를 보였고 주방기기, 군수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상하이, 선전 거래규모는 약 2조5900억위안으로, 전날보다 530억위안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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