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첫 특훈연구자에 이명재 책임연구원 선정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새롭게 신설한 특훈연구자에 나노기술연구부 이명재 책임연구원이 처음으로 선정됐다.
30일 DGIST에 따르면 이 책임연구원은 멤리스터 기반 인공지능 소자 개발을 위한 저전력·고집적 뉴로모픽 메모리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다.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및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저널에 우수 논문을 발표했으며 SCI급 학술논문 120편 게재 및 총 피인용 횟수 1만7800여회(h-index 59)를 기록하는 등의 연구 성과를 창출했다.
특히 글로벌 학술정보 분석기업 엘스비어(Elsevier)가 발표한 2025년 세계 최상위 2% 연구자에 선정되며 그 연구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한편 특훈연구자 제도는 2024년 9월부터 시행해 온 기존의 특훈교수 제도와 이번 새롭게 마련된 특훈연구원 제도를 통합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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