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개별주택 가격 2.68% ↑, 정용진 자택 164억 최고
46만1317호 공시…최저가 연천군 단독주택 209만원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8/05/NISI20240805_0001620256_web.jpg?rnd=20240805083542)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올해 경기도 내 개별주택 가격이 전년 대비 평균 2.68% 상승한 것을 나타났다.
경기도는 올해 1월1일 기준 개별주택 46만1317호의 가격을 30일 공시했다.
시군별로는 과천시가 약 4.4%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동두천시가 약 1.2%로 가장 낮았다.
공시 주택 가운데 최고가는 성남시 소재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소유 주택으로 지난해보다 2억가량 오른 164억원대이다. 최저가는 연천군 소재 209만원대 주택으로 나타났다.
올해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 11월 시군별 주택특성 조사와 소유자 의견청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됐다.
공시가격은 시군구 누리집 등에서 확인하거나 해당 주택 소재지 시군구 민원실 방문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다음 달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시군구 민원실 방문,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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